4월에 있었던 소셜 미디어별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간략하게 공유드립니다.

 

 

1. 페이스북

 

1) 페이스북 리디자인 소식 
- SNS 플랫폼에서 > 그룹 중심 개인화 플랫폼으로 전환 될 것

+ 내용 자세히 보기: 2019년 새롭게 변화될 페이스북 주요 업데이트 소식 안내

2) 페이스북 메신저 변경 소식
- 더욱 가벼워진 앱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 선보여

+ 내용 자세히 보기: 페이스북 메신저, 주요 업데이트 소식


2. 인스타그램

 

1)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 숨기기 기능 테스트

- 과도한 경쟁과 비교를 줄일 수 있도록 좋아요 숨기기 기능 테스트 중 (자신만 확인가능)

 

2) 크리에이터 모드

- 새로운 스토리 기능으로, 인터랙티브 스티커 등을 통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여 공유 가능

3) 노래 가사 스티커

- 음악에 맞춰 자동으로 노래 가사가 뜨는 스티커 기능으로 현재 테스트중

4) 쇼핑 체크 아웃 기능

- 인스타그램 앱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체크아웃 기능 선보여

 

5) 모금 기능 추가

- 비영리 단체를 돕는 모금 기능, 스토리에 기부 스티커 형태로 출시 예정


3. 유튜브

 

1) 광고 상담 센터 오픈
- 유튜브 광고 시작 시 참고할 수 있는 마케팅 목표 별 적합한 솔루션 추천 및 성공 사례 제공

 

2) 논스킵 경매형 15초 인스트림 런칭

- 기존 예약형으로만 가능했던 유튜브 15초 논스킵 상품이 경매형으로 직접 세팅 가능하도록 오픈

 

 

 

4. 트위터

 

1) 가짜 계정 방지를 위한 팔로우 수 제한 
- 하루 1,000명에서 400명으로 팔로우 수 제한

2) 대답 숨기기 기능 소개
- 원치 않는 답장을 숨기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을 숨기는 기능이 6월에 시작될 예정

 

5. 링크드인

 

1) 좋아요와 다른 표현 버튼  추가

- 게시물에 대한 피드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좋아요와 다른 4개의 표현 버튼 추가

 

2) 사용자 프로필에 서비스 세션 테스트

- 사용자 프로필에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추가 하는 기능 테스트 중

 


6. 핀터레스트

 

1) 핀터레스트 전환 캠페인 광고 유형 발표

- 온라인 체크 아웃, 회원 가입 유도 등 전환을 위한 캠페인이 새롭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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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이 글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인스타그램 마케팅, 현업 강사에게 본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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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소비를 결정하고 지출하는 쇼핑 트랜드가 하나의 생활문화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험이 희소성의 아이템이 된 세대에게 불편을 재미로 느끼는 마케팅 전략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일례로 수만 가지의 상품이 뒤죽박죽 진열돼 상품 찾기에 어려운 '삐에로 쑈핑'이 젊은 층의 호기심을 끌었다.

 

삐에로쑈핑은 '인싸들의 놀이터'로 불리며 관광명소가 됐다. 만물상을 콘셉트로 수만 개의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원하는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직원들도 상품이 어디있는지 알지 못한다. 삐에로쑈핑은 질서가 없는 매장 안을 돌며 보물을 찾는 수고롭지만 재미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291포토그랩스'에서는 만원 짜리 제품부터 초고가의 유명 작품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사진의 서랍을 열어 설명을 확인하는 다소 불편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A4 크기 사이즈의 가지각색의 사진이 전시됐지만 사진에 대한 설명이나 사진작가에 대한 설명이 없어 유명 작가 작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사진 아래의 서랍을 열면 비로소 사진작가, 사진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갤러리인 듯 서점인 듯한 흰색 일색 매장 선반에는 1번부터 500번까지 번호를 매긴 A4 크기 사진들이 전시됐다. 꽃과 풍경, 인물, 일상이 종이에 담겼다. 롯데는 백화점이 친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주지 못하는 체험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일부러 '불편함'이라는 요소를 재미로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일일이 직접 서랍을 열어 꺼내봐야 하고, A2 사이즈의 사진은 나무 거치대에서 직접 들어 꺼내보지 않으면 어떤 사진인 지 알 수 조차없다. 사진도 고르면 바로 주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인화해줘 그 시간만큼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기꺼이 기다린다.

 

 

 

 

 

 

이는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가 오히려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을 새로운 경험이고 재미로 느낀다는 점이다. 일례로 최근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헨리는 박나래의 냉장고 청소를 보며 "재밌겠다. 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단편적인 예지만 많은 젊은 세대들은 색다른 경험에 즐거움을 느끼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것을 감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가성비 높은 쇼핑으로 인기 있는 '다이소' 또한 1인가구나 다양한 연령층을 끄는 오프라인 쇼핑의 놀이터다. 2015년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지 불과 3년 만에 2조원까지 급성장했다. 온라인에서 쇼핑을 해도 되지만 다이소를 일부러 찾는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다.

 

이는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품목수가 3만2000여개. 문구·완구, 주방용품, 세탁용품, 미용·화장, 인테리어 소품,  공구·레저용품 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꼭 필요한 게 없어도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와 새로운 제품을 체험하는 재미가 커 매장을 찾는 고객이 많다.

 

 

 

 

출처_데일리팝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는 데일리팝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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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플러스, 8년 만에 서비스 종료

구글이 페이스북·트위터에 대항할 SNS로 야심 차게 선보였던 구글플러스(G+)의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고 미 IT매체들이 전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플러스는 오늘 사망했다"라며 '2011년 6월 28일~2019년 4월 2일'이라는 생존기간을 표시했다. 구글은 "오늘 아침부터 구글플러스의 폐쇄 절차가 시작됐다"라면서 "사용자 계정 정보가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삭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2. 네이버, 늦은밤 2시간 넘게 불통... 이용자 불편 호소

네이버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2시간 10분가량 블로그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관련 내용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SNS 등에서 불편을 호소했다. 네이버는 이에 대해 "갑작스러운 오류로 장시간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에 점검하고 살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 14% 가짜 팔로워에 낭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갈수록 확대되는 가운데 예산 중 일부가 가짜 팔로워에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킥스(Mediakix)에 따르면 미국 내 마케팅 담당자의 2명 중 1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주된 과제는 가짜 팔로워를 가려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가짜 계정이 빈번한 인플루언서 계정이지만 앞으로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업체와 협력해 인플루언서가 유통하는 제품과 광고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4. 서울시, 여성 창업자 최대 7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을 '서울 여성 스타트업'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여성 스타트업'은 기업가정신, 마케팅, 세무 등을 교육한 뒤 심사를 거쳐 15명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관심 있는 여성 예비 창업자는 서울시 여성 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5. 창업지원 기업, 5년 생존율 일반 기업 2배 높아

창업진흥원이 중소기업연구원에 위탁해 실시한 '창업지원기업 이력·성과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창업 지원 기업의 5년 생존율은 53.1%로 일반 창업 기업의 생존율 28.5% 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생존율, 고용성과, 재무성과 및 혁신성과 등을 추적하는 방식이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지원받은 기업 2만2334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6. 미 소매판매, 시장점유율 사상 첫 온라인이 오프라인 앞서

미국의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섰다. 베스포크 투자그룹이 미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2월 소매판매 보고서를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상무부 통계 보고서를 보면 지난 2월 미국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매출 부문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판매 부문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베스포크 투자그룹 공동창업자 히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전자상거래의 거대 기업인 아마존이 온라인 매출 증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7. 블록체인 기반 SNS 스낵, 오픈 베타테스트 시작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SNAC)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 베타테스트 참가 희망자는 퓨처피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테스트 참가자에게는 보상으로 4000스낵이 지급된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암호화폐는 개당 가치가 원화와 동일한 스테이블 코인 스낵(SNAC)이다. 이용자는 스낵으로 쇼핑, 유료 콘텐츠 구입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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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타트업
- 대한민국의 대표적 3대 배달 앱중 하나이자 배달 앱 업계의 50%을 차지 
- 한국광고대회 2관왕을 차지한 혁신적인 광고가 또 다른 특징

배달의 민족의 로고 (출처: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 (우아한 형제들)

- 출시일: 2010년 6월
- 설립자: 김봉진
- 기업가치: 1조 5,000억원 (2017년 기준)
- 누적다운로드 수: 3,000만

배달의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가 설립한 ‘우아한형제들’이라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제작된 서비스다. ‘배달의민족’은 2010년 6월에 앱이 출시됐으며, 그 후 5개월 뒤인 11월에 ‘우아한형제들’이라는 스타트업이 창립됐다. 

현재 압도적인 격차로 국내 배달앱 1위를 달리고 있는 배달의민족은 최근 몇 년 동안 연평균 7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배달 앱’ 시장형성 초기 우위를 점하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우리들에게 친숙해졌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배달의민족은 2016년 기점까지 오랫동안 적자를 봐 왔으나, 2016년 이후 첫 흑자를 달성 후 지금까지 성장했다. 

배달의 민족 본사인 '우아한 형제' 홈페이지 (출처: 배달의 민족)

동종업계의 라이벌인 ‘배달통’이 세계적인 외국계 배달 앱이자 오픈마켓 세계 1위 서비스인 ‘요기요(딜리버리 히어로)’에 인수되는 동안 배달의민족은 2017년에 전체 주문 수 1500만 건을 돌파했으며, 2018년 1월 기준으로는 두 가지 앱을 합친 수 보다 높은 51%의 업계 점유율을 보이면서 독보적으로 승승장구했다. 


배달의 민족 창업스토리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대표는 화가를 꿈꾼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에 소질이 있어 미대를 진학했다. 착실히 직장생활을 하며 빠른 승진과 함께 30대 초반에 아트 디렉터를 맡는 등 승승장구한 김봉진 대표는 창업의 꿈을 꾸며 회사를 퇴사해 가구 사업을 했고, 회사가 망해 빚더미에 앉았다.

재취업을 위해 회사에 다시 입사한 김봉진 대표는 경력상으로는 실장급이지만, 평사원의 신분으로 어린 상사들과 같이 일하게 되는 실패를 맛봤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출처: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는 ‘꾸준하게’라는 말에 영감을 얻어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디자인 관련 사이트에 콘텐츠를 매일 8개씩 올리면서 스스로 성장했고, 755일이라는 반복의 시간 뒤에 스스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또 한가지 깨달음을 얻는 김 대표는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생활에 밀착한 실용적 서비스들이 더 오래간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경험들을 살려 배달의민족이라는 서비스를 론칭한 김봉진 대표는 창업할 당시 비슷한 앱이 30~40개나 됐으며, 한창 많을 때는 100개나 될 정도로 경쟁자가 너무 많은 레드오션 상태에서 살아남은 승자가 된 것이다.



배달의민족 성공 비결 


1. 브랜드 가치 확립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의 배달의 민족답게 재미있는 문구를 이용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을 ‘배달(음식)공화국’에서 ‘배민공화국’으로 만들었다. 2014년 당시 브랜드 가치 확립 및 경쟁 업체를 따돌리려는 장기적 전략으로 150억 적자를 두면서까지 광고비를 지출했으며, 대부분의 투자금으로 지출된 금액이었다.

센스있으면서도 과감하고, 느낌있는 마케팅들은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냈으며 ‘2014년 한국광고대회’ 에서 인쇄 부문과 통합 미디어 부문의 2관왕을 석권하게 됐다.

이후 광고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면서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이라는 자체적인 이벤트로 인해 치킨에 죽고 못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하는 등 이벤트들을 펼쳐나갔다.

배달의 민족의 옥외광고 (출처: 배달의 민족)

그 외에도 젊은 층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광고가 도달할 수 있는 곳이 대중교통 이동 경로라고 판단해, 공격적인 옥외광고를 배치해 타겟층의 눈길을 제대로 끌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의 광고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으며 과도한 수수료로 인해 자영업자들에게 고통을 준다는 지적도 있다.


2.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아이덴티티 확립

배달의민족은 배달을 시키는 주 타겟인 20~30대의 1인 가구와 대학생들을 위한 타겟을 잘 잡아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키치(Kitsch: 유머러스하면서도 보기 괴상한 것, 저속하면서도 미적 가치가 있는 것)의 문화 코드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적용했으며 소위 말하는 B급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친근하고 재미있는 캐릭터와 문구들로 타겟을 유혹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배달의민족 글씨체를 무료 배포해 저작권에 민감한 젊은 크리에이터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3. '최초'라는 타이틀

배달의 민족은 유난히 ‘최초’ 타이틀이 많은 업체다. 비록 세계 최초의 배달어플 및 배달음식 후기를 도입한 건 2010년 4월에 출시한 ‘배달통’ 이지만 배달의민족은 더 많은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해 혁신적인 기업임을 증명해 나갔다.

배달의민족은 업계 최초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배달 앱 최초 ‘바로 결제 건당 수수료 0%’를 도입해 수수료제로가 당연하게끔 시장을 형성했었다.

그리고 ‘업계 최초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를 실시해 자발적 표시로 투명한 배달음식 정보 공개에 앞장 섰으며, ‘고객 안심번호’를 최초로 도입해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만들었다.

네이버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AI 인공지능 주문 서비스 (출처: 배달의 민족)

더불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든 스피커를 이용해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네이버가 3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푸드테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_데일리팝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는 데일리팝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전문 보기: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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