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페이지 남짓되는 소개서를 만듭니다. 각 페이지가 중구난방이면 전단지 뭉쳐놓은 느낌이겠죠. 브랜드 이미지를 분명하게 만들려면 우리가 하는 일과 철학을 어떤 상징물로 표현해야 합니다. 이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상징물을 이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개념이나, 단어, 사물을 쓰죠.
이번 글에서는 가상의 사례를 통해 파워포인트로 상품소개서(Sales toolkit)를 작성하는 과정과 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SNS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스타들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의 직원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상품소개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회사소개서 표지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표지는 소개서 딱 열자마자 보이는 이미지라서, 꽤나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저도 간혹 이런저런 회사의 소개서를 받아보는데 일단 미리보기에 보이는 표지부터 다양한 느낌을 받거든요. 표지는 이제부터 보여드릴 10가지 디자인 컨셉 안에서 골라보세요. 자신의 브랜드가 표현하고 싶은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요.
2021년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한눈에! 미리 살펴보고 대비해야 할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본 자료에는 마케팅, IT, 브랜드, 디자인, 경제 트렌드 등 관련 분야에 자료가 리스팅 되어있습니다.
[마케팅 / 브랜드]
[마케터의 서재] 트렌드코리아 2021 마케터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다음 해를 대표할 10가지 트렌드를 선정하는데요. 2021년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COWBOY HERO'라는데... 과연 이 10가지 트렌드는 얼마나 정확히 맞아떨어질까요? 2021년 트렌드를 살펴보고, 내년을 관통할 키워드를 예측해 보세요.
디지털마케팅연구회는 2021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및 10대 키워드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디지털경험플랫폼(DXP) 구축, 제로파티데이터(ZPD) 확보, 디지털멤버십 확대, 고객LTV 강화, 브랜딩과 퍼포먼스 결합, 오운드 미디어(Owned Media) 재정의,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채널 전략, 고객 경험 기반 D2C(Direct to Consumer) 채널, 공감 중심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를 선정 발표했다.
지난 해 가트너는 인공지능이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된 것이 19%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점점 더 주류 기술로 치고 올라오고 있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기술적 발전이 이뤄지고 있어 지금의 상황은 그 때와 상당히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부회장인 리타 살람은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생겨나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다음 10가지로 압축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2021년 10대 기술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150단 쌓은 낸드플래시 출시 가능성, 스마트폰 제조사 '폴더블 개발 집중', 최고급 TV 시장 새로운 경쟁구도 형성, 5G 확대로 AR 안경 시장도 본격 개막 등 내년 10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세요.
현대L&C가 제시한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스테이홈’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나를 보호하기 위한 공간(Care at home), 업무하기 위한 공간(Work at home), 지인들을 초대하는 공간(Gather at home) 등 세 가지 트렌드로 구분했다.
2021년은 전 세계가 경제성장률을 회복하는 데 힘쓰는 가운데 고립경제, 극점사회 등 코로나19에 따른 新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팬데노믹스(PANDENOMICS)’를 통해 2021년을 관통할 주요 이슈를 들여다본다.
서울 카페쇼에 따르면 2021년 커피 트렌드는 'SMILE'이다. 커피 구독시대(Subscription), MZ세대 취향 저격한 커피의 무한변신(Modification), 커피 존재감(Identification), 고품격 홈카페 문화 (Luxuriousness),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친환경 커피(Environment) 영단어의 앞 글자를 땄다.
일시적이었던 식료품 사재기와 품귀현상은 경제 재개와 함께 거의 사라졌으나 온라인 식료품 쇼핑, 요리하는 습관 등 코로나19와 함께 형성된 새로운 소비자 행동 방식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미국 최대의 친환경 식품 유통체인 홀푸즈가 전망한 2021 식품 트렌드는 웰빙 추가, 아침식사 증가, 맛을 더한 기본 식재료, 성장한 어린이 식품, 업사이클 식품 등 10가지이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앞으로의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객들이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자사의 빅데이터와 한국인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여행 패턴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한 해의 여행 트렌드를 전망했다.
채용트렌드 2021 탈고 후 느낀 점과 채용트렌드 10대 키워드 (1.공채의 종말, 2.언택트 사회, 3.화상 면접, 4.랜선 박람회, 5.리모트 워크, 6.인디펜던트 워커, 7.z세대 채용 전략, 8.애자일 경영, 9.프라이빗 이코노미, 10.시니어 노마드)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저희 근무시간 오전 9 ~오후 6시 까지는 접수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저 시간에는 경쟁업체끼리 치열하다다보니 저희광고가 경쟁력이 떨어지는건지... 그렇다고 해도 너무 현저히 접수량, 디비 생성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 되는 현상 입니다. 혹시 알고 계시거나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전환광고의 경우에 약 7일동안 모수가 50~100개 정도는 쌓여야한다. 라는 내용을 책이나 여러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여기에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면 7일동안 100개 정도의 모수를 쌓았으니, 이제부터 광고가 최적화가 되어서 광고 효율이 올라간다는 뜻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이제 구매 모수를 쌓아놨으니, 쌓아놓은 모수를 시작으로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서 다시 돌리기 시작해야 맞는 걸까요? '7일동안 모수를 쌓아라' 라는 부분이 저에게 좀 헷갈리게 되어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전환 기여 기간이 기본적으로 광고 클릭 후 28일입니다. 근데 예를 들어 유저가 7/1일에 광고를 클릭하고, 7/25일에 구매를 했다면 광고관리자에서 잡히는 '구매'건수는 7/25일에 구매가 발생했다고 잡히는 건가요? 아니면, 광고 클릭이 발생한 7/1일 자 데이터에 구매가 집계되는 건가요?
페북 광고에서 고객리스트를 이용하여 맞춤고객을 업로드하려고 하는데요. 페북에 있는 예시 파일에서 얻은 것인데,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1. phone과 email 열이 왜 3개씩 있나요? 2. 빈칸으로 두고 메일, 번호, 이름, 도시 정도만 입력해도 되나요? 3. 영문으로만 작성 가능한가요?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_ㅠ!!